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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 소복소복(福)’ CU, 신축년 소의 해 간편식 시리즈 출시

- 늘어나는 혼명족 겨냥해 간편식 출시, 추석 명절 기간 간편식사류 전년보다 16.2%나 올라 - 파스타, 햄버거, 샌드위치, 프렌치프라이 4종 구성, 상품개발팀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 활용 CU가 음력 1월 1일인 구정을 2주 남짓 앞두고 신축년을 기념해 ‘소의 해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 CU는 매년 설, 추석에 맞춰 혼명족(혼자 명절을 보내는 사람)들을 겨냥한 간편식들을 출시해왔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명절에도 귀성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간편식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2%나 신장했다. 이번 설 연휴에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면서 귀성 대신 나홀로 명절을 보내는 혼명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U는 이러한 현상을 반영해 올해 설에는 처음으로 명절 간편식 시리즈를 1탄(양식)과 2탄(한식)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7일부터 출시되는 간편식 시리즈 1탄은 젊은 혼명족을 겨냥해 소고기를 활용한 양식 4종(파스타, 햄버거, 샌드위치, 프렌치프라이)으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 패키지에는 ‘행복만 소복소복(福)’이라는 메시지를 넣어 신축년에는 모든 것이 잘 풀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메인상품인 ‘비프라구 파스타(4,200원)’는 고소한 소고기와 신선한 토마토를 갈아 버무린 볼로냐식 라구(ragout) 소스를 활용한 펜네 파스타로,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눈꽃모양으로 잘게 잘라 파스타 위에 토핑한 상품이다. 특히, 해당 상품에 들어간 라구 소스는 BGF리테일 상품개발팀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적용해 토마토 페이스트의 풍미를 살리면서 촉촉한 식감의 정통 볼로냐식의 라구 소스 맛을 재현했다. ‘핫비프 칠리샌드위치(3,200원)’는 일반 식빵보다 버터와 계란의 함량이 높아 부드러운 브리오슈 식빵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린 소고기와 포슬포슬한 에그스크램블을 조합한 메뉴로 토핑 위에 스리라차소스를 뿌려 매콤달콤한 맛을 냈다. ‘비프치즈버거(3,300원)’는 비프 패티와 치즈를 토핑으로 풍성한 맛이 특징이며 ‘비프 칠리 프라이(4,000원)’는 라구 소스에 체다치즈와 사워크림을 듬뿍 올려 풍미를 더했다. CU는 설이 가까워지는 내달 초에는 정통 명절 음식을 담은 한식 간편식 시리즈 2탄을 선보일 계획이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지난해 추석 간편식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면서 올해는 2030 젊은 세대들이 연휴 동안 홈술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양식스타일의 간편식을 준비했다”며 "CU는 혼명족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간편식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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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엄동설한에 길 잃은 실종아동 골든타임 지켰다

- 지난 8일, 충북 청주시 CU 스태프 윤모씨 새벽 6시경 점포로 들어온 실종아동 보호 - 입고 있던 외투 벗어 아이에게 덮어주고 신속한 신고로 실종아동 골든타임(2~3시간) 지켜 - 아동 관련 안타까운 소식 많은 요즘 더욱 의미 있어, 모두 부모의 맘으로 주변 살폈으면 이번에도 위험에 빠진 아이를 구한 것은 이웃의 따뜻한 시선이었다. 지난 8일 오전 7시가 되지 않은 어둑한 시간에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한 CU에 A군이 들어왔다. 당시 청주시는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기록적인 한파에 밤 사이 쌓인 눈이 녹지 않은 말 그대로 엄동설한이었지만 A군은 외투 하나 걸치지 않은 차림이었다. 야간 근무 중이던 스태프 윤모씨(59세)는 날이 채 밝지도 않은 시간에 점포로 들어온 A군을 보고 따뜻한 난로가 있는 카운터 안으로 바로 아이를 들였다. 시린 손을 연신 입김으로 녹이는 A군을 위해 본인이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덮어줬다. 집주소와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봤지만 아이가 너무 어려 이를 기억하지 못하자 윤씨는 바로 경찰에 A군의 실종 신고를 하고 안심 시키는 말을 계속 건넸다. 윤씨와 대화를 나누며 긴장이 풀린 A군은 “일어나보니 집에 부모가 없는 것을 발견하고 찾아 나선 것”이라며, “너무 춥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익숙한 편의점으로 들어왔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파를 뚫고 동네를 수차례 돌며 애타게 아이를 찾던 부모는 인근 CU에서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는 경찰의 연락을 받고 한달음에 달려와 A군을 인계했다.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A군은 다음날 부모의 손을 잡고 점포에 방문해 재차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씨는 “연초부터 가슴 아픈 아이의 이야기가 계속 되어 한 명의 어른으로서 마음이 무거웠던 중에 이번 일을 통해 어른들의 작은 관심이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모든 아이들과 시선을 맞추며 부모의 맘으로 주변을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에서도 시민과 CU 근무자의 따뜻한 관심이 위험에 빠진 아동의 안전을 지킨 사례가 있었다. 저녁 6시, 해가 진 눈길 위를 헤매며 내복 차림으로 울고있던 B양을 발견한 시민이 아이를 데리고 인근 CU를 방문했다. ‘도와달라’는 아이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하지 않은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B양을 구한 것이다. 시민과 아이는 CU에서 몸을 녹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만날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곳을 찾기 어려워진 요즘, 편의점이 안전한 보호소 역할을 했다. 한편,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길을 잃은 아이(지적장애인, 치매환자 포함)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이나 가족에게 인계하는 실종예방 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시작했다. 실제 해당 시스템을 통해 지난 3년 동안 80여 명의 아이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아이CU’에 점포 근무자가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상황을 발견할 시 POS(계산단말기)를 통해 보다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할 수 있는 아동학대 범죄 신고 기능을 추가하여 전방위적 아동 보호망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