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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업계 유일 중소기업유통센터 동반성장몰 도입

- 지난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한 동반성장몰 도입 업무협약 체결 - 임직원 중소기업 제품 구매 독려, 기업의 수요 물품 구매 동참,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약속 - BGF리테일, 중소협력사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30여 년 동안 견고한 파트너십 유지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대표 이건준)이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 정진수)와 손잡고 업계에서 처음으로 동반성장몰을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BGF리테일 임직원들이 동반성장몰에서 판매 중인 상품을 고르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달 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인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동반성장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반성장몰은 사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복지포인트 등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상생형 온라인 쇼핑몰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상품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어려웠던 중소기업들은 판매처를 추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BGF리테일의 임직원들 역시 동반성장몰에 입점한 1천여 개 중소기업의 5만여 제품들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임직원의 자율적인 중소기업 제품 구매 독려 ▲기업 차원의 수요 물품 구매 동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등 동반성장몰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판매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또한, 임직원의 적극적인 동반성장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 별도의 접속 배너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이고 사내 메일을 통해 하루 특가, 핫딜 등의 일일 추천 상품을 알리는 활발한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BGF리테일은 ‘Be Good Friends(좋은 친구)’라는 기업 아이덴티티에 맞춰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지난 2015년부터 ▲열린 중소기업 상담의 날 ▲경영 특강 및 e러닝 교육 ▲찾아가는 VOC 등 협력사에 실효성 있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차별화된 상생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BGF리테일은 CU 멤버십 앱인 ‘포켓CU를 통해 고객들에게 중소기업에서 생산된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신 유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필요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서다. 실제, 올해 초 홈카페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와플팬, 붕어빵팬은 3일 만에 500개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중소기업 제품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포켓CU를 통해 소개된 상품은 총 100여 종에 달하며 지난달 매출도 론칭 초기보다 무려 386.7%나 올랐다. BGF리테일 이건준 대표는 “BGF리테일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견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동반성장몰 도입을 시작으로 CU는 상생경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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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편의점의 착한 수출! 몽골 어린이도 길 잃으면 CU 찾는다

- 몽골CU 운영社-울란바토르 경찰청과 업무협약 맺고 실종·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CU’ 동참 - 미아 보호 및 경찰 인계, 실종 예방 캠페인송까지 국내 ‘아이CU’ 캠페인 모델 그대로 옮겨 - 사업적 노하우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창출까지 적극 지원하여 편의점 新한류 이끌 것 편의점이 사회공헌 프로그램까지 수출한다. CU가 실종·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CU’를 몽골에서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BGF리테일이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아이CU’ 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어로, 실종아동, 학대아동 등 보호가 필요한 안전 취약계층을 발견할 시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민관협력 시스템이다. ▲몽골CU와 울란바토르경찰청이 협력하여 실종·학대 예방 캠페인 ‘아이CU’에 동참한다 몽골에서 CU를 운영하고 있는 파트너사 센트럴 익스프레스(Central Express)는 지난달 울란바토르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CU를 실종아동의 임시보호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아이CU’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2018년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 ‘아이CU’ 캠페인을 인상 깊게 봤던 센트럴 익스프레스 측에서 울란바토르 100호점을 달성하며 몽골 최대 네트워크를 구축함과 동시에 가장 먼저 아이CU 캠페인 도입을 추진했다는 후문이다. 몽골 CU는 이달 기준 울란바토르 내 11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유통업계는 물론 외식업계를 포함한 프랜차이즈 중 가장 많은 점포 수로 울란바토르 내 모든 경찰서(약 30개)를 합친 것보다 3배 이상 많다. 몽골은 전체 인구의 절반에 가까운 153만 명이 올란바토르에 집중 거주하고 있다. 또한, 국민의 31.5%가 0~14세일 만큼 어린이 인구의 비중이 높다. 하지만 돌봄시설 부족 및 생계로 인한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인해 울란바토르에서만 매년 1,200여 명의 실종 아동이 발생하고 있다. ▲몽골CU 직원이 몽골의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CU’ 캠페인을 소개하는 책자를 배포하고 있다 몽골 CU의 ‘아이CU’ 캠페인은 길을 잃은 아이가 CU를 방문하거나 근무자가 실종 아동을 발견할 시 경찰서에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POS시스템을 통해 모든 CU에 실종아동 정보를 즉각 전달한다. 점포 근무자는 경찰 또는 보호자에게 인계할 때까지 실종 아동을 점포에서 안전하게 보호한다. ‘아이CU 캠페인송’도 몽골어로 재탄생했다. LOVE FNC가 함께하고 엔플라잉(N.Flying)이 작사·작곡해 재능 기부한 ‘아이CU 캠페인송’에는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인근 CU에 도움을 청하는 등의 실종 예방을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몽골 CU의 ‘아이CU 캠페인송’은 엔플라잉(N.Flying)의 원곡 내용을 살려 몽골 신예 아티스트 베카(Becca)가 번안했다.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원곡자인 엔플라잉 멤버 전원이 몽골 아이들을 위해 흔쾌히 곡의 사용을 허락했다. 캠페인송과 뮤직비디오는 몽골 CU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CU’ 캠페인을 알리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몽골 CU는 어린이날(6월 1일)을 기념해 점포를 방문한 아이들에게 기념품과 ‘아이CU’ 캠페인을 소개하는 책자를 선물하는 등 적극적으로 캠페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BGF리테일 임형근 해외사업실장은 “한국의 ‘아이CU’ 캠페인이 몽골에서도 아이들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편의점 사업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사회적 가치창출까지 지원하여 편의점의 신한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